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리비우를 공격해 최소 6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막심 코지츠키 리비우 주지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피해자 중 어린이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안드리 사도비 리비우 시장은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이 다섯 차례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으로 그는 건물 위로 피어오르는 연기를 목격했으며,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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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현지 매체 서스필린에 따르면 남부 도시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에서도 러시아군의 공격이 있었으며, 2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공세를 집중하기 위해 병력을 재정비하고 있는 상태다.
앞서 지난 13일 러시아는 흑해 기함 모스크바함이 탄약 폭발 사고로 침몰당하자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이라고 주장하며 키이우 인근 군사 시설을 공격하는 등 여러 도시에 공격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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