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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고속 공격 핵잠수함 취역식서 거수경례

입력 | 2022-04-04 03:00:00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에서 세 번째)과 부인 질 여사(왼쪽에서 네 번째)가 2일 델라웨어주 윌밍턴항에서 열린 핵잠수함 ‘USS델라웨어’ 취역식에 참석해 경례를 하고 있다. 델라웨어함은 미국의 18번째 버지니아급 고속 공격 잠수함이다. 바이든 대통령이 잠수함 취역식에 참석한 것은 대통령 취임 후 처음이다.

윌밍턴=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