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전경. 2022.3.20/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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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새 정부 대통령 집무실의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이전에 따른 국방부·합동참모본부 연쇄 이동에 대해 “단계적 이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정부) 예비비 승인이나 의결이 나면 법적·제도적 절차 등에 따라 국방부는 시행하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1차적으로 대통령 집무실을 국방부로 이전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공간을 비워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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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대변인은 ‘안보 우려가 없는 곳부터 1차 이전이 될 것’이라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해선 “안보 우려가 없는 곳이 없고, 다 안보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5월 취임 후 대통령 집무실을 현재의 청와대가 아닌 국방부 청사 건물 내에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