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한국신문협회,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경북 울진군과 강원 삼척시 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산불이 발생한 지역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생업은 물론 주거 안전을 위협받는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피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산불로 인한 피해로부터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정성 어린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성금 기부를 원하는 독자께서는 아래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 모금 기간: 2022년 3월 8일(화)∼31일(목)
○ 예금주: 재해구호협회
○ 온라인 기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홈페이지(relief.or.kr)
○ ARS 기부: 060-701-9595(한 통화 3000원)
○ 문자 기부: #0095(건당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