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경매준비로 분주한 수협공판장

입력 | 2022-01-24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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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새벽 전남 목포시 수협공판장에서 작업자들이 갈치, 조기 등을 손질하고 포장하며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