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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산후조리원서 신생아 6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 2022-01-13 10:18:00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 ⓒGettyImagesBank


경기 김포시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3일 김포시에 따르면 11일 사우동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1명이 확진된 이후 현재까지 5명의 신생아가 추가로 감염됐다. 첫 확진된 신생아는 이 산후조리원에서 퇴소 후 부천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감염 확산을 우려해 전날 이 산후조리원에 머물던 신생아 25명 등 총 82명에 대한 전수 조사를 벌였다. 산후조리원은 임시 폐쇄된 상태다. 방역 당국은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에 대비해 격리된 이들을 모니터링 중이다.

한편 방역 당국은 감염 경위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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