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어머니와 아이가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2022.1.5/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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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1208명 발생하며 이틀째 1000명대를 이어갔다.
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1208명 늘어난 23만2419명이다.
국내 발생이 1150명이고, 해외 유입이 5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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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 1721명과 비교하면 513명 적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10명 추가 발생해 누적 1898명이 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