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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자산’ 金 선호도 높아져
입력
|
2021-12-3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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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골드바를 살펴보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 여파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며 안전 자산인 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9일 종가 기준 국내 금 가격은 g당 6만9130원으로 이달 1일(6만8200원)보다 1.3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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