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썰렁’한 명동…‘차갑게’ 식은 종소리만[퇴근길 한 컷]
입력
|
2021-12-17 16:11:00
광고 로드중
금요일인 17일 전국 곳곳이 영하를 기록하는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도 코로나19 여파와 기온까지 크게 떨어져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연말 특수’ 명동은 옛말이 되었나 봅니다. 썰렁한 거리엔 구세군 자선냄비 종소리만 길게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광고 로드중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배우 조진웅 ‘소년범’ 의혹 인정…성폭행은 부인
2
한국, 멕시코·남아공·유럽PO 승자와 북중미 월드컵 A조…‘죽음의 조’ 피했다
3
野 “李정부 ‘김대중’ 인사”… 與선 “김남국과 돌 맞겠다”
4
교수와 제자들 창업했더니 260억 몰려… 세계 5곳만 가진 기술[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5
경사로에서 ‘P단’ 안넣고 내렸다가… 차 밀려 운전자 사망
1
“누나는 민주당 언어풍토” “돌 함께 맞겠다”…김남국 감싸는 與
2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3
李 “집값 탓에 요새 욕 많이 먹어…보니까 대책이 없다”
4
조희대 “사법개편 그릇되면 국민에 되돌리기 어려운 피해”
5
전국법원장 “내란재판부 설치, 재판 중립성 훼손해 위헌”
지금 뜨는 뉴스
美 “대만 점령 막기위해 동맹국 역량 강화”
한국, 멕시코·남아공·유럽PO 승자와 북중미 월드컵 A조…‘죽음의 조’ 피했다
노벨상 놓친 트럼프, FIFA 평화상 받아…“내 인생 큰 영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