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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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선수단은 보내되 정부나 정치권 인사로 구성된 사절단은 파견하지 않는 ‘외교적 보이콧’을 할 것으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5일(현지시간) CNN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공식 발표는 이번주 내로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외교적 보이콧을 비공개로 논의해 온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이에 관련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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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은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화상 정상회담에서 이렇다 할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고 부연했다. 당시 바이든 대통령은 인권 문제, 중국의 대만 공격, 무역 문제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