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체취견 마리 훈련 모습. © 뉴스1
마리는 체취증거견(이하 체취견)으로 각종 사건 현장에서 활약했다.
체취견은 범죄·실종 현장 등에서 후각으로 증거물을 발견하기 위해 훈련된 특수목적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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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0년에는 안성시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야산으로 도주한 피의자를 추적해 검거했고, 올해 7월에는 충남 보령에서 실종된 치매 노인을 엿새 만에 생존 상태로 발견하는 공을 세웠다.
경찰 체취견 마리 은퇴식 모습. © 뉴스1
한편 신규 체취견인 ‘루비’(래브라도 리트리버, 13개월)가 마리의 뒤를 이어받아 빈자리를 체울 예정이다.
(수원=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