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승우 © News1
배우 조승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PCR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1일 소속사 굿맨스토리 관계자는 뉴스1에 “조승우가 코로나19 PCR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조승우는 정우성, 이병헌과 함께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정우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조승우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하게 됐고 최종 음성 판정이 나왔다. 조승우는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황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