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은 ‘폴라프레쉬 뉴 선바이저’와 ‘듀얼 핏 체어’가 2021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파이널리스트 부분 수상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폴라프레쉬 뉴 선바이저는 마카롱을 연상시키는 원형 디자인에 다채로운 색상을 적용해 차량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부담 없이 연출 가능한 차량용 방향제다.
듀얼 핏 체어는 불스원 PCT 국제 특허출원 신소재 ‘베타젤’에 새롭게 개발한 듀얼 척추 서포터를 결합한 신개념 좌식의자다. 체압을 효과적으로 분산해 편안함을 제공할 뿐 아니라 앉은 상태에서 움직이거나 자세를 바꾸더라도 척추와 허리를 견고하게 감싸주는 것이 특징이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