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1000호골 주인공 벤제마 도네츠크전 선제-결승골 넣어 레알 마드리드 9시즌 뛴 호날두 105골 넣고 현재 개인 139골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통산 1000골을 기록한 첫 번째 팀이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4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1∼2022 UEFA 챔피언스리그 D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를 2-1로 이겼다. 3승 1무(승점 10)를 기록한 레알 마드리드는 조 1위를 달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몇 년간 세계 최고의 골잡이들을 보유해 왔다. CNN에 따르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9시즌(2009∼2018)을 뛰면서 UCL에서 105골을 넣었다. 호날두는 139골로 이 부문 역대 최다 득점자이기도 하다. 벤제마(2009∼현재)는 이날 두 골을 넣으며 75번째 UCL 골을 기록했다. 라울 곤살레스(1994∼2010)는 66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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