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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으로 꾸민 ‘미리 크리스마스’

입력 | 2021-11-03 03:00:00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과 손잡고 올해 크리스마스 외관 장식을 선보인다. 디올 로고가 새겨진 9m 높이 대형 별 트리와 함께 백화점 외관 역시 8m 높이 금색 별로 꾸민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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