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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양준혁과 아내 박현선이 신혼 일상을 공개한다.
양준혁·박현선 부부는 2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양준혁·박현선 부부의 애정행각이 끊임없이 포착됐다. 양준혁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박현선에게 뽀뽀했다. 양준혁은 “하루에 뽀뽀를 몇 번 정도 하냐”는 질문에 “눈 마주치면 한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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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준혁은 지난 3월 19살 연하의 비연예인 박현선과 결혼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