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인스타그램 © 뉴스1
마돈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마돈나는 자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한 란제리(속옷)룩을 선보이며 술잔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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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인스타그램 © 뉴스1
한편 1958년생인 마돈나는 현재 36세 연하인 1994년생 안무가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두 사람 SNS를 통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모습을 자주 공개,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뒤 각각 이혼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