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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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무무상회’를 찾은 김지석, 이장원과 치열한 가격 토론회를 펼친다. 기부금 모으기에 열을 올리는 사장님 전현무와 ‘뇌섹남’ 손님들의 가격 흥정 대결에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이장원은 최근 배다해와 결혼 발표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연애사를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끈다.
1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김지우)에서는 ‘무무상회’를 찾은 배우 김지석과 예비 신랑 페퍼톤스 이장원의 모습이 공개된다.
배우 김지석과 페퍼톤스 이장원이 전현무의 기부 파티 ‘무무상회’를 찾아왔다. 두 사람은 “좋은 일 하신다고 들었습니다”라며 적극적인 기부 동참에 나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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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은 “나도 모르게 관심이 있었나 봐” “느낌이 빡 와요”라며 예비 신부와의 첫 만남부터 화제의 상견례 스포일러와 결혼 발표 후 소감까지 어디서도 들려준 적 없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해 기대를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김지석은 달달한 한계를 초과한 이장원의 멘트 폭격에 지친 것인지 나 홀로 피골이 상접한 채 야관문주를 국자채 원샷하고 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근황 토크가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쇼핑에 나선 김지석과 이장원은 틈새 지식을 뽐내는 ‘뇌섹남’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쇼핑도 순탄한 듯 흘러갔지만 역시나 ‘무무상회’ 다운 반전이 기다려 금요일 밤을 웃음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무무상회’의 주인 전현무가 “가격은 토론을 통해서 결정할 거야”라며 ‘문제적 미션’을 들고나온 것. 찰진 입담과 ‘뇌섹남’ 매력을 자랑하는 세 사람의 가격 흥정 대결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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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