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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경실이 아들 자랑을 했다.
이경실은 2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김지선, 선우용녀와 함께 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경실은 “생일에 아들에게 500만 원을 받았다”며 “10만 원권 수표 50장을 줬다. 바라만 봐도 좋더라. 나를 힘들게 하고 속 썩이는 게 하나도 기억이 안 나더라”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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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경실 아들 손보승은 배우로 활동 중이다.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알고 있지만’에 출연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