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뱅골프
골퍼라면 누구나 볼을 더 멀리, 더 정확히 보내고 싶어 한다. 티샷이 좋아야 페어웨이에 볼을 안착시킬 수 있고 세컨드 샷으로 잡는 클럽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뱅골프(Bang Golf)가 비거리에 정확성까지 더해줄 2022년형 뱅 ‘슈퍼스타’ 드라이버를 국내에 출시했다.
뱅 ‘슈퍼스타’ 드라이버는 티타늄 정밀주조 보디와 헤드페이스를 최대로 얇게 설계한 초박형 티타늄 소재를 결합해 임팩트 시 볼 스피드를 최대치로 상승시켜 최고의 비거리를 구현해준다. 여기에 컵 페이스 공법을 채택해 탁월한 방향성과 유효타면을 확대해 편하고 쉬운 샷을 구사할 수 있게 해준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