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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서 ‘늦더위 사냥’

입력 | 2021-08-16 03:00:00


광복절 연휴인 15일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 계곡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경기 남부와 강원, 충남, 전남 등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광주=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