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싱크홀’ 포스터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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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싱크홀’(감독 김지훈)이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싱크홀’은 지난 13일 하루 동안 12만569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40만474명이다.
‘모가디슈’는 이날 6만2967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03만4128명이다. 뒤를 이어 ‘프리 가이’가 2만143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7만35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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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