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남편 란드로는 제왕절개를 통해 아들 아리엘을 성공적으로 출산했다. (단나 술타나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지난 10일 단나 술타나, 에스테반 란드로 부부는 최근 아들의 첫 돌을 기념하며 함께 찍은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남편 란드로는 지난해 7월 16일 제왕절개를 통해 아들 아리엘을 출산했다. 그가 출산할 수 있었던 것은 호르몬 치료를 통해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을 전환한 트랜스젠더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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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임신해 화제가 된 콜롬비아 출신 트랜스젠더 단나 술타나, 에스테반 란드로 부부. (단나 술타나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술타나는 꾸준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아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누리꾼들에게 공유했다. 함께 찍은 가족사진 속 세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란드로는 제왕절개를 한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배에는 선명한 복근이 자리 잡고 있었다.
한편 최근 술타나는 아들 탄생 1주년을 기념하는 책도 출판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