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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본명 강혜진)가 외환담당 일일 은행원으로 활약한 홍보영상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엔 헤이지니가 일일 은행원이 되어 외화예금·환율·환전에 대해 배워보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달러 위조지폐를 구분하는 방법도 알아보며 어린이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는 금융지식을 제공한다.
NH농협은행은 영상 공개를 기념해 댓글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내달 10일까지 농협은행 공식 SNS 페이지(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영상을 본 후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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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