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2021.4.29/뉴스1 © News1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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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등검찰청에서 흉기를 휘둘러 수사관에 중상을 입힌 40대 남성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9일 오전 10시쯤 광주고검 8층 복도에서 수사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A씨(45)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1m 길이의 일본도를 소지한 채 고검 수사관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특수상해)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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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층에 내린 A씨는 차장검사실에서 나오던 수사관과 마주치자 흉기를 휘둘렀고 현장에서 제압됐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수사관은 큰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고검 측은 “사건 관계인은 아니고 갑자기 청사에 침입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A씨는 범행 동기를 함구한 채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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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