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알베르토 몬디./뉴스1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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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자가격리 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7일 소속사 JTBC스튜디오에 따르면 알베르토는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알베르토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6일부터 열흘간 자가격리 중이었으나 가족 중 발열 환자가 생겨 선제적으로 검사를 진행했고,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 현재 그는 무증상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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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알베르토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와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등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