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대표팀 인스타그램 캡쳐 © 뉴스1
광고 로드중
2020 도쿄 올림픽 선수촌의 ‘논란거리’ 골판지 침대를 이용하는 선수들의 ‘후기’가 속속 올라오는 가운데 내구성 평가가 엇갈리는 모양새다.
22일 기준 뉴질랜드 대표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조정 선수 숀 커크햄이 선수촌 침대에 앉자 골판지 프레임이 찌그러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있다.
커크햄과 동료 선수 마이클 브레이크는 침대 프레임이 종이 상자처럼 구겨지자 어이없다는 듯 웃음을 터트렸다.
광고 로드중
NSW 프라이드 트위터 캡쳐 © 뉴스1
아일랜드 체조 선수 리스 맥클레너건도 골판지 침대에서 점프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침대의 안전성을 옹호한 바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