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그래미
광고 로드중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주식회사 그래미가 후원하는 제10회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대상의 응모접수가 31일까지 진행된다.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대상은 대한민국의 발명진흥과 21세기 미래산업의 주역이 될 창의적인 발명가를 발굴·선정해 공적과 업적을 격려하기 위한 대회로 올해로 10년을 맞이했다. 기술혁신에 우수한 공적이 있는 발명가를 선정해 100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대회를 주최하는 남종현 회장은 철탑산업훈장과 금탑산업훈장, 세계발명왕상 등 세계 10대 발명전을 석권한 발명가다. 그는 “앞으로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발명뿐”이라며 대한민국 발명산업에 전력을 쏟고 있다.
광고 로드중
한편 그래미는 인류생명연장의 꿈을 실현한다는 기치 아래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코로나바이러스 질환 예방 및 개선 효과가 있는 차’로 특허출원한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발명했다. 그리고 각 지역 의료기관과 군부대, 교육청, 취약계층에게 약 200만 캔을 무료로 제공했다.
남 회장은 평소 “기업의 이윤은 반드시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전국재해구호재단 희망브릿지, 최일도 목사가 운영하는 다일복지재단 등 사회복지단체를 통한 기부는 물론이고 초중고교 장학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대상 개요―서류 접수: 5월 1일∼7월 31일
―서류 심사: 8월
―면접 심사: 추후 통보
―발표 및 시상: 추후 통보
―시상식: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센터(강원 철원)
―문의: 주식회사 그래미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