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 스핑크스 분당서현점은 알레르망 침구와 알레르망 스핑크스 침대를 한 곳에서 선보인다. 방문객이 다양한 상품을 폭넓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알레르망에 따르면 새 매장은 약 830㎡, 지상 2층 규모로 분당지역 핵심 상권에 자리 잡았다. 서현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
1층에는 알레르망 인기 침구 제품인 주지스와 몰트가 있고 영국에서 독점 수입한 3000만 원대 매트리스 제품인 스핑크&에드가(SPINK&EDGAR) ‘캔터베리’ 모델을 전시했다. 2층에는 예단과 혼수를 위한 침구와 침대가 시즌 콘셉트에 맞게 전시됐고 8명이 동시에 알레르망 스핑크스 침대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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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망은 오는 8월까지 남양주 별내와 일산 주엽, 수원 권선 등에서 신규 대리점을 오픈하고 롯데백화점 광주점과 구리점 매장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