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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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유재석(49)이 예능 ‘런닝맨’에서 하차하는 배우 이광수(36)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광수 아버지의 이름을 기억해내면서다.
13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하차하는 이광수를 떠나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을 그렸다.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이광수와 관련된 미션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이광수 아버지의 이름’을 물어보는 문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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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SBS
‘런닝맨 ’멤버들은 “왜 울어 광수야”, “아버지도 함께했던 런닝맨”이라며 이광수를 위로했다.
이광수의 아버지는 과거 몇 차례 런닝맨에 출연했다. 유재석은 당시의 기억을 토대로 이종호 씨의 이름을 기억해낸 것으로 보인다.
런닝맨.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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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매주 누구 하나 빼놓지 않고 몸이 부서져라 최선을 다하는 런닝맨”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