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GS건설의 자이(Xi)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인 ‘자이안 비(XIAN vie)’ 오픈과 마포프레스티지자이 단지 입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주민 관심 속에 선착순으로 접수된 열 여섯 가족이 참가했으며 참가가족에게는 FC서울 티셔츠와 사인볼, 가방 등이 선물로 제공됐다.
GS건설과 GS스포츠 FC서울은 향후 서울지역 내 자이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입주민에게 FC서울 경기 관람과 FC서울 홈경기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