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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남이 채널A 건강구독서비스 ‘의사가 온다’의 새 MC로 발탁됐다.
‘의사가 온다’는 메디컬 케어가 필요한 가족이 ‘건강구독서비스’에 동의하면 전문의가 일일 가족이 되어 하루 동안 함께 생활과 가족 구성원의 건강 습관 개선을 돕는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13일 오후 7시50분 첫 방송된다.
기존 건강 정보 프로그램과 달리 ‘구독서비스’라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스튜디오에서 단순히 정보를 공유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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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건강구독서비스’를 신청한 가족에 맞는 의사와 연결하는 플래너로 활약을 펼친다. 출연자 가족의 사연에 공감하며 특유의 사교성과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채널A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