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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보는 ‘WNBA 덩크슛’

입력 | 2021-06-04 03:00:00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피닉스 센터 브리트니 그라이너(206cm)가 지난달 30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댈러스와의 경기에서 305cm 높이의 림 안에 호쾌한 덩크슛을 꽂아 넣고 있다. WNBA에서 덩크슛이 나온 건 2019년 6월 이후 처음이다. 이때도 그라이너였다.


사진 출처 피닉스 머큐리 구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