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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구형 모양 식기 ‘라불’ 선봬

입력 | 2021-05-25 03:00:00


2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직원이 독일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의 ‘라불’ 식기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1972년 첫선을 보인 이후 49년 만에 새 라인을 선보인 라불은 4가지 종류의 식기가 7개의 조각으로 이뤄져 하나의 구형으로 완성되는 게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49만∼69만 원.

갤러리아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