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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온은 베타젤(Vetagel™) 매트리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밸런스온은 최근 토퍼 매트리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밸런스온 베타젤 매트리스는 올바른 수면자세 유지와 숙면을 돕도록 개발한 기능성 매트리스다. 고성능 메모리폼 위에 벌집구조 베타젤을 배치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벌집구조 베타젤은 PCT 국제 특허출원을 받은 신소재로, 벌집 모양의 고탄성 특수 폴리머가 체압을 효과적으로 분산할 뿐 아니라, 통기성도 우수한 편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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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헬스케어 사업본부 차미경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은 수면 시간 동안 건강한 자세를 지켜주는 동시에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 기능성 매트리스”이라며 “출시 기념 할인 혜택을 활용해 침대를 통째로 바꾼 듯한 효과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