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인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1.5.19/뉴스1 © News1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석가탄신일인 19일 하루동안 242명 발생했다.
2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242명 늘어난 4만1901명이다.
국내 발생이 238명, 해외 유입이 4명 각각 발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1명 추가 발생해 총 475명이 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