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빛나는 충청권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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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는 학생들이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사구시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성공시대’를 펼쳐가고 있다. 이를 위해 청운만의 특성화 교육으로 실무인재를 양성하며, 취업과 창업 연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에 설립될 국내 최초의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앞서 AI 운영학과를 신설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미래형 인재 양성에도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또 전 세계 70여 개 대학 및 기관과 학생·학술교류 협약 체결, 홍성 및 인천캠퍼스의 평생교육체제 확립으로 국내외 학생, 산업체근로자 및 성인학습자 등 폭넓은 학생층에 대응해 다양한 학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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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는 교육혁신, 지역상생 노력을 바탕으로 세계혁신대학, 지역협력 우수대학, 취업연계중점대학 등 대내외로 인정받으며 글로벌 강소대학을 향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이우종 총장은 “청운대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으로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도전하는 ‘학생성공시대’를 이어가며 세상에 기여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