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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 등장한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입력 | 2021-04-30 03:00:00


29일 서울 성동구의 한 약국에 국내에서 처음 시판되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가 진열돼 있다. 이 제품은 30일부터 정식 판매되지만 일부 약국이 29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2개들이 한 상자에 1만6000원이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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