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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매일 돈 빌려달라는 메시지를 수백 통 받는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 돈 빌려달라는 디엠(DM·다이렉트 메시지)을 500통 이상 받는다”며 “며칠 지나면 안티로 돌변한다는 디엠을 500통 이상 받는다. 제 안티님들이 매일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의 디엠도 많이 주시니 저는 행복하고 오늘도 웃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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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현재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