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Life]주식회사 그래미 발명가 남종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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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남을 돕는 일이 쉽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숙취해소용 천연차 여명808을 발명한 주식회사 그래미의 발명가 남종현 회장은 “기부나 봉사는 여유가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남종현 회장은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우수 중소기업인으로 고액기부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와 사랑의열매 등을 통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 장학금과 불우이웃 돕기 등을 통해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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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회장은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길 바라며 행복한 대한민국, 건강한 대한민국으로 바로 세우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