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루카: 더 비기닝’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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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더 비기닝’ 김래원의 위험한 선택이 파란을 일으킨다.
tvN 월화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극본 천성일/ 연출 김홍선) 측은 7일, 각자의 방식으로 딸을 지키려는 지오(김래원 분)와 구름(이다희 분)의 엇갈린 운명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서 지오는 납치된 구름과 딸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였지만, 현실은 잔혹했다. 지오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딸이 비극적 운명으로 살게 할 수 없다며 구름이 그를 밀어낸 것이었다. 구름과 딸은 지오의 존재 이유였다. 세상을 뒤집어서라도 모든 걸 돌려놓겠다는 지오의 결심은 위태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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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엇갈린 지오와 구름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딸을 품에 안고 어딘가로 향하는 지오. 그토록 안아보고 싶었던 아이를 안아 든 그의 표정엔 슬픔이 가득하다. 탈출을 감행한 구름 역시 딸을 안고 누군가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다. 딸을 지키기 위해 각기 다른 선택을 하게 된 지오와 구름의 운명은 어디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어진 사진은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지오는 세상을 지배할 새 인류 창조에 혈안이 된 류중권과 나란히 서 있다. 앞서 류중권은 “세상을 지배하는 건 최소한의 개체 수다”라며 “넌 숭배받아 마땅한 존재”라는 말로 지오를 자극했다. 악몽 같은 실험대에 다시 오른 지오가 류중권의 회유에 어떤 선택을 하게 된 것인지, 파국으로 향하는 그의 위태로운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루카: 더 비기닝’ 제작진은 “지오보다 강한 능력을 지닌 아기의 몸에 심상치 않은 변화가 찾아온다”라며 “지오는 이를 위해 위험한 결정을 내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엇갈리기 시작한 지오와 구름의 운명, 두 사람의 선택이 어떤 결말을 가져올지 지켜봐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루카: 더 비기닝’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