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투데이는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보안관이 우즈가 몰던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GV80의 블랙박스를 입수하기 위해 사용한 수색 영장 진술서 사본을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블랙박스에는 속도, 가속도, 제동 시퀀스, 스티어링 각도 변경 및 기타 계측기 활동과 관련된 데이터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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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우즈는 지난달 23일 제네시스 GV80을 타고 캘리포니아 LA의 란초 팔로스 베르데스 인근을 이동하던 중 전복 사고를 당했다.
그는 두 다리가 골절됐다. 사고 직후 인근의 하버-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대학(UCLA) 의료센터로 1차 이송돼 오른쪽 다리 수술을 받은 후 25일 정형외과 치료와 회복을 위해 LA 시더스 시나이 병원으로 옮겼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