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전 거래일(2994.98)보다 104.71포인트(3.50%) 오른 3099.69에 마감한 25일 서울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906.31)보다 29.90포인트(3.30%) 오른 936.21에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12.2원)보다 원 오른 내린 원에 마감했다. 뉴시스
광고 로드중
코스피가 하루 만에 큰 폭으로 반등하면서 3100선을 목전에 두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25일 전 거래일보다 104.71포인트(3.50%) 오른 3099.6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오랜만에 쌍끌이 매수에 나섰다. 두 투자주체가 함께 순매수세를 보인 건 지난 5일 이후 12거래일 만이다. 다만 연기금은 1000억 원대 매수세를 보이다가 막판에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결국 41거래일째 ‘팔자’ 포지션을 유지했다.
광고 로드중
이날은 사실상 대부분 종목의 주가가 상승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100위권 종목 중에서도 맥쿼리인프라(74위·보합)와 팬오션(98위·-0.72%)을 빼면 모두 주가가 올랐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