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올해는 귀성 대신 선물로 마음을 전하세요

입력 | 2021-01-28 03:00:00

게티이미지코리아


오랜만에 가족, 친지들을 만나는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고향 방문이 어려울 듯한데요.

감사와 존경을 담은 선물로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달래보는 건 어떨까요? 주는 이도, 받는 이도 행복한 설 선물을 소개합니다.

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