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퇴근길 한 컷] 호랑이보다 무서운 곶감
입력
|
2021-01-26 17:34:00
광고 로드중
설 연휴를 보름 앞둔 26일 경북 상주시 상주곶감유통센터입니다.
직원들이 선별된 곶감을 정성스럽게 포장하고 있습니다.
이 곳 외에도 전북 완주, 충북 영동, 지리산 일대 등도 주생산지입니다.
광고 로드중
가을내 수확한 감들을 껍질 벗겨 겨우내 서늘하게 말립니다.
약 3주 정도 지나면 탐스럽고 맛있는 곶감으로 변합니다.
예로부터 설 명절 차례상에 빠져서는 안되는 과일입니다.
상주=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뜯은지 6개월 지나면 버려야…빨래 악취 원인은 ‘이것’ [알쓸톡]
2
美 국무부, 정밀유도탄 GBU-39 한국 수출 승인 발표
3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4
시대를 가르는 두 장의 계엄 사진…코트에 숨긴 카메라 vs SNS [청계천 옆 사진관]
5
‘현지 누나’ 파장…野 “V0의 국정농단” vs 與 “김건희와 달라”
1
李 “집값 탓에 요새 욕 많이 먹어…보니까 대책이 없다”
2
정청래의 ‘당원 1인1표’… 민주당 중앙위서 부결
3
전국법원장 “내란재판부 설치, 재판 중립성 훼손해 위헌”
4
전국법원장회의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신설, 위헌성 커”
5
시대를 가르는 두 장의 계엄 사진…코트에 숨긴 카메라 vs SNS [청계천 옆 사진관]
지금 뜨는 뉴스
“혹시 나 냄새나?” 아무리 씻어도 ‘체취’ 안 사라진다면 [알쓸톡]
‘폐고혈압중 3%’ 희귀난치병…“숨차고 피곤하면 의심을”
박나래, ‘갑질’ 주장 매니저들에 맞불…“횡령 정황 파악, 고소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