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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한 컷] 호랑이보다 무서운 곶감
입력
|
2021-01-26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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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보름 앞둔 26일 경북 상주시 상주곶감유통센터입니다.
직원들이 선별된 곶감을 정성스럽게 포장하고 있습니다.
이 곳 외에도 전북 완주, 충북 영동, 지리산 일대 등도 주생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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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내 수확한 감들을 껍질 벗겨 겨우내 서늘하게 말립니다.
약 3주 정도 지나면 탐스럽고 맛있는 곶감으로 변합니다.
예로부터 설 명절 차례상에 빠져서는 안되는 과일입니다.
상주=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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