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크]
■ LG전자 “프리미엄 모니터 신제품 3종 출시”
LG전자는 프리미엄 모니터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게임 사용자를 겨냥한 ‘LG 울트라기어’는 165Hz, 144Hz 등 고주사율(초당 보여주는 화면이 많음)을 바탕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게임에 최적화됐다.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21 대 9 곡면 디자인을 적용해 동시에 여러 작업을 할 때 편리하다. ‘LG 울트라파인 올레드 프로’ 모니터는 10억 개가 넘는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등 영상 제작에 최적화됐다.
■ 아프리카TV, LG스마트TV-KT올레tv용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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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타이어 ‘中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금호타이어는 중국 디자인상 ‘중국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중국에 공급하는 고급 제품 ‘마제스티9 솔루스 TA93’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은 독일 레드닷과 중국 샤먼문화방송매체그룹이 공동 제정해 2015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TA93은 6000여 출품작 중 타이어업계의 유일한 본상 수상작이다. 소음 분산을 최적화하고 내구성을 높인 기술을 적용했다. 측면에는 기하학적인 무늬와 곡선 디자인을 입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