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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다리다 무심코 돌아보니 산수화가…
입력
|
2021-01-07 03:00:00
6일 서울 강서구 버스정류장 유리 부스에 조선 후기 화가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 한 폭이 그려져 있다. 강서구는 관내 대표 박물관인 겸재정선미술관과 허준박물관 등 인근 버스정류장 7곳을 ‘문화 예술이 흐르는 버스정류장’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