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인스타그램 © 뉴스1
광고 로드중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40)이 득녀했다.
6일 김동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21.1.6 12:16 오늘 너무너무너무 예쁜 딸아이가 2.92kg로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라고 밝혔다.
김동현은 “둘째는 와이프를 닮은 거 같아요”라며 “와이프도 열 달 동안 너무 고생 많았고, 이제 두 아이의 아빠라니 신기하고 아들 딸 잘 키우면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광고 로드중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