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SNS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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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27)가 약혼을 발표했다.
20일(현지시간) CNN, 빌보드 등 미국 주요 매체들은 “아리아나 그란데가 이날 인스타그램에 ‘forever n then some’이라는 문구와 함께 남자친구와 포옹하고 있는 모습과 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을 공개하며 약혼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의 약혼자는 달튼 고메즈이며, 그는 로스앤젤레스의 부동산 중개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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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지는 두 사람이 올해 초부터 데이트를 시작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10월 ‘포지션스’를 발표했고, 21일 넷플릭스를 통해 자신의 월드 투어 비하인드를 담은 영화 ‘익스큐스미, 아이 러브 유’(Excuse me, I love you)를 공개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