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Dining]
동서식품은 다양한 인스턴트 원두커피 제품을 최근 내놓기도 했다. 지난달 출시한 ‘맥심 카누 돌체라떼’, ‘맥심 카누 민트초코라떼’ 등 두 종류의 라떼 신제품이 바로 그것.
카누 돌체라떼는 연유 특유의 부드러운 달콤함이 인상적이며, 커피 전문점의 연유라떼를 연상케 한다. 꽃향기와 과일향이 풍부한 에티오피아산 원두를 100% 사용해 미디엄 로스팅한 후 연유 파우더와 라떼 크리머를 적절한 비율로 배합했다. 카누 민트초코라떼는 달콤한 초콜릿과 청량한 민트향이 어우러진 풍미가 특징으로, 기존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에 없던 새로운 맛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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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다크 로스트’는 100% 콜롬비아 원두를 오랜 시간 볶아 진한 초콜릿 맛과 스모키한 향을 즐길 수 있다. ‘카누 마일드 로스트’는 콜롬비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해 산뜻한 과일 향과 달콤한 와인 향미가 강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 아메리카노에 자일로스 슈거를 사용한 ‘카누 스위트 아메리카노’ 2종도 있다.
옥지성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맥심 카누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합리적인 가격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고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훈 기자 corekim@donga.com